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 경영 노하우로 새로운 개념의 유통시장을 개척하며 “고객에게 이로움을 드리는 벗들”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최상의 품질로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 진취적인 식품브랜드를 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